암행순찰차 차종과 종류 주변을 살피고 나타나면 조심하자.

암행순찰차는 도로를 달리거나 순찰차 전용 구역에서 조용히 단속한다. 암행이란 말그대로 잘 보이지도 않는다. 암행순찰차는 대중적인 자동차들도 많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경광등도 보이지 않기 떄문이다. 암행순찰차를 의식하며 운전하기 보다는 그저 평상시에 조심히 운전하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암행순찰차 종류
주변을 살피고 나타나면 조심하자.

고속도로이든 일반도로이든 급한 일이 있던지 어떠한 사유가 있던지 조금 급하게 자동차를 운전하면 어딘가에서 나를 찾는 자동차가 나타난다.

암행순찰차이다.

생김새는 일반 승용차와 같아 눈에 잘 띄지도 않지만 경광등이 숨겨져 있어 단속시 경광등이 켜지고 달려온다.

그렇기에 어쨌든 주변에 암행순찰차 비슷한 거라도 있으면 조심하는게 좋다.

평소에 그냥 여유있게 천천히 다니는 것이 더 좋긴 하지만 말이다.

암행순찰차는 무엇

말그대로는 암행순찰차는 조용히 보이지 않게 단속하는 경찰차이다.

함정수사라는 말도 있었지만 엄연히 합법적인 단속과정이기도 하다.

생김새는 일반차량과 같지만 유사시 경광등이 들어온다.

더욱이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차량들이기 때문에 구분도 되지 않는다.

일반도로나 고속도로나 암행순찰차는 조용히 돌아다니면서 단속을 한다.

암행순찰차가 단속을 하는 과정은 2가지인데 도로를 주행하면서 단속하는 방식은 주행모드와 순찰차 전용 구역에서 단속하는 주정차 모드가 있다.

결과적으로 이 스텔스 경찰차를 조심하기보다는 그냥 조심해서 운전하는게 나을 수 있다.

차종과 종류

그렇다면 어떤 자동차들이 암행순찰차로 있는 것일까

인터넷에 공개된 것만 찾아보면 아래의 종류가 암행순찰차에 사용된다.

이 밖에도 더 있겠지만 찾지 못했다.

• K3 1.6
• YF 쏘나타 2.0 T 터보
• 제네시스 G70 3.0 T 터보
• 스팅어 2.5
• 기타 등등

보면 알겠지만 스팅어를 제외하면 대중적인 자동차이다.

눈을 부릅뜨고 찾아봐야 겨우 찾을 수 있을 그런 대중화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색상 또한 마찬가지

회색, 흰색, 검은색 이다.

주변을 살피고 조심한다.

다시 한번 찾아보도록 하자. 대중적인 자동차들이 암행순찰차로 사용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경광등과 경찰마크가 있으니 차이가 날 뿐이지만, 평상시 운전하면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냥 조심히 조용히 방어운전하고 양보운전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은 느낌이다.

약속시간이 있다면 여유있게 시간을 계산해서 출발하고, 차가 밀리는 구간이 있을 것 같으면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급똥일 경우는 으으음~ 조금 애매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