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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

2022년 2월 현대자동차 1300cc 자동차 종류

by CarBloG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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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1300cc 자동차는 2022년 2월 기준 캐스퍼 단 한대이다. 캐스퍼는 승용기준으로 한대만 있었지만 현재 운송을 위한 밴 모델까지 출시되었다. 1톤 트럭을 사용하기에는 짐은 많지 않고, 운행거리가 많다면 이만한 것은 없을 것 같다. 다만 작은 크기와 연비 등 상대적인 느낌들이 뭔가 아쉬움을 줄 수 있다.

2022년 2월 현대자동차 1300cc 자동차 종류

대한민국 1위라면 현대자동차가 떠오른다.

국내 완성차업계에서 가장 많은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그런 현대자동차에도 1300cc 자동차가 있을까.

출시된 지는 오래되진 않았지만 유일하게 한대가 있다.

캐스퍼 단 한대 뿐이다.

과거 유가 때문에 경차가 유행했지만 이제는 그 명백이 캐스퍼 한대로 이어지고 있다.

1300cc 이하 경차

말이 1300cc 이하지 현대자동차 유일의 1000cc 이하 모델이다.

실제로 봐도 정말 작다.

우리나라에서 경차의 인기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니기도 하다.

크기도 크기지만 충돌시의 문제가 된다.

아마 국내 유일의 경차 중 튼실한 맷집을 자랑하는 것은 쉐보레 스파크가 아닐까 한다.

애매한 연비

승용차, 밴 2종류가 있는 캐스퍼의 경우 연비등급이 조금 애매하다.

복합연비 14km , 도심연비 13km, 고속도로연비 15km 정도이다.

최근 나오는 거의 모든 자동차들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기도 하다.

작은 크기의 경차로써의 이점이야 많겠지만 연비로써 접근한다면 뭔가 허전하고 애매하다.

만약 1600cc 자동차와 비교한다면 상대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봐야 할 듯 하다.

배기량 1600cc 나 1000cc 나 같은 연비라면 조금 힘이 강한 것이 좋을 것이다.

소량의 배달 차량 정도라면 이동거리 때문이라도 캐스퍼가 좋을 것이다.

전체적인 할인이나 주차장 이용 등을 고려하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

생각 좀 해 봐야 되나

1300cc 이하 자동차들의 이점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사실이다.

큰 차이는 없겠지만 말이다.

공용주차장이나 톨게이트 등의 이점 등이 있을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단순히 용도에 따라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

짐을 나르기에는 포터 같은 1톤 상용차보다는 부족하다.

데일리카로 사용하기에는 뭔가 아쉽다.

그럼에도 아마 작은 크기의 자동차의 이점은 복잡한 도심거리 활보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겠나.

주차같은 것도 약간의 공간만 있다면 편하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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