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한 5가지 원칙이 있다. 이것을 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이라 한다. 횡단보도가 보이면 운전자는 보행자를 살펴야 하고, 보행자는 자동차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기본적인 5원칙을 지키면서 자동차와 기타 위험요소가 있는지 주위를 살피며 건너야 한다.

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자동차를 운전할 때 횡단보도가 보이면 정말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보행자 또한 당연히 주위를 살피고 조심해야 한다.

횡단보도에서 자동차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측면도 있지만, 보행자 또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경우들이 있기도 하다. 특히 신호등이 없는 짧은 횡단을 하는 경우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장난을 치거나 주위를 살피지 않고 뛰어가는 경우들이 그렇다.

일단 횡단보도가 나타나면 운전자든 보행자든 일단 주위를 살필 필요가 있다.

특히, 어린이일수록 교육이 필요하다.

모든 보행자라면 지켜야 하는 것

횡단보도가 나타나면 먼저 주위를 살필 필요가 있다.

운전자라면 횡단보도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사각지대에 가려 보이지 않는 보행자가 보이지 않는지 등등 예측할 필요는 있다.

운전자에게 상당히 불리한 경우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

보행자라면 횡단보도 주변의 자동차가 있는지 좌우를 살펴 조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신호등이 없는 곳의 경우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는데, 주위를 살필 수 없게 만드는 휴대폰의 사용은 잠깐 멈추고, 장난을 하지 말며, 뛰는 행위 또한 가급적 삼간다.

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

어린이들의 경우 횡단보도 사고가 특히 많은데, 횡단보도는 무조건적인 안전지대로 인식하거나 신호등이 파란불이 되면 일단 뛰는 경우들이 많다. 자동차가 무조건 멈춘다고 생각하는 경우들도 많다.

물론, 어린이 뿐만 아니라 모든 보행자는 횡단보도에서 자동차가 있는지 다른 위험요소가 있는지 주위를 살필 필요가 있다.

아래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한 5가지 원칙인다.

1. 횡단보도 앞에서 우선 멈춘다.
2. 좌우를 살펴 자동차가 오는지 살펴본다.
3. 신호등이 녹색신호일 때 손을 들어 횡단보도에 있음을 주의에 알리고 횡단보도를 건널 준비를 한다.
4. 주위를 살펴 자동차가 멈춘 것을 확인하고 길을 건넌다. 절대로 뛰거나 휴대폰을 보거나 장난치지 않는다.
5.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주위에 있는 자동차들을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