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전면허가 필요하다.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서는 시험을 봐야 한다. 시험도 중요하지만 몸에 이상이 없는지 최소한의 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변의 다른 자동차들과 호흡을 맞추고 신경써야 하는 문제가 있다.
운전면허 시험자격 신체검사기준
운전면허 시험을 보기 전에 신체검사를 한다.
이것은 운전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신체검사를 하는 것이다.
최소한 몸에 이상이 없어야 한다.
자동차운전의 양면성
자동차 운전을 하면 기분이 좋은 사람들이 많다.
먼거리를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주차장이 없거나 차가 밀리는 것은 부수적인 사치일 뿐이다.
그저 무사안일 안전하고 기분좋게 다녀오면 된다.
하지만, 몸에 이상이 생겨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불편이 따른다.
운전하는 도중 몸에 이상이 생겨도 마찬가지다.
운전을 많이 해 본 사람은 안다.
자동차만큼 편한 도구도 없지만
자칫 잘못하면 자동차만큼 위험한 도구도 없다.
몸상태는 중요하다.
가끔 뉴스소식을 보면 운전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것들을 말해주기도 한다.
영상 등을 봐도 운전을 자제하라는 경우들이 있다.
운전하기 전에 술을 먹으면 안된다.
운전하기 전에 약물을 복용해서도 안된다.
수면내시경 검사 후에 운전을 하면 안된다.
등등등
의식을 잃거나 집중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위의 경우는 자칫 잘못하면 타인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택시비 만원 아끼려고 했다가 엄한 곳에 다녀올 수 있다.
신체검사기준
운전면허시험을 위한 신체검사기준은 자동차 운전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면허를 갱신하기 위해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신체검사를 하기도 하기에 자신의 몸상태를 꾸준히 검사하는게 좋다.
건강한 신체는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다고도 하지 않나.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신체검사기준을 보자.
- 교정시력
1종 : 양안 시력 0.8 이상 , 각안 0.5 이상
2종 : 양안 시력 0.5 이상 - 색체 구별
적색, 녹색, 황색의 구별 가능 - 청력
1종 대형, 특수 면허 : 청력 55 데시벨의 소리가 들려야 할 것.
보청기 사용시 : 40 데시벨 이상의 소리가 들려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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