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을 구분짓고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은 교통흐름과 관계가 있다. 차선이 많아질수록 우측으로 덩치가 크고 상대적으로 느린 자동차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승용차나 SUV같은 상대적으로 작고 빠른 자동차는 좌측에서 주행은 가능하지만 고속도로의 경우 1차선은 추월차선으로 남겨놓도록 권고하고 있다.
차선 순서 상대적으로 우측으로 크고 느린 차 좌측으로 작고 빠른 차
운전 면허를 따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자동차를 구입했고 도로에 나가려니 무섭다.
운전은 할 줄 알지만 도로의 표식들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1차선 2차선 3차선 어떤 거 어떤 차선인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차선은 순서가 정해져 있고, 차선에 따라 지정된 자동차들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트럭의 경우 편도 2차선 이상의 도로인 경우 1차선은 이용할 수 없다.
차선의 시작
차선은 편도가 아니고선 노란선으로 분리되어 상행성과 하행선으로 나뉜다.
내가 자동차를 운행하는 방향은 전체 차선에서 우측방향이다.
차선의 순서는 간단한데 숫자로 표시할 경우 노란색 중앙선을 기준으로 1부터 시작하여 차선이 늘어나게 된다.
가령 왕복 4차선이라 하면 중앙선을 기준으로 왼쪽부터 시작하여 1차선, 2차선으로 불린다.
차선과 자동차 관계
차선의 갯수에 따라 운행되어질 자동차는 정해져 있기도 하다.
지정차로제의 영향도 있겠지만 자동차를 좀 아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캠페인도 무시할 수 없기도 하다.
과거에는 차선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자동차의 구분없이 모든 차선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안전상의 이유와 교통 흐름을 위해 차선에 따른 자동차의 이용을 제한하고 있기도 하다.
차로의 갯수마다 다르며 보통 4차선 까지 어떤 자동차가 이용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1차선은 주로 추월차선으로 보면 된다.
추월차선이라 해도 차선의 갯수가 많더라도 트럭이나 특수 자동차는 이용이 제한된다.
차선의 갯수가 많고 우측에 가까워질수록 특수자동차나 트럭, 버스 등이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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