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Clash를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종종 있다. 많이 보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독하게 덤벼드는 것을 보면 특징인 것 같다. 어쨌든 타이어 마모도에 따라 피트스톱을 하는 타이밍을 잡아야 이길 수 있기도 하다. F1 Clash 에 있는 타이어를 보자.
F1 Clash 타이어 종류
타이어는 S, H, W의 3가지이다 .
S는 소프트, H는 하드, W는 웻이다.
Soft, Hard, Wet
괜히 무안해 진다.
오롯이 게임에서의 타이어 마모도만 살펴보자
속도는 빠르지만 마모도가 심한 것이 SOFT 이고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마모도는 적은 것이 HARD 이다.
비가 온다면 당연히 WET
이 마모도만 신경을 잘 써주고 교체만 잘 해도 역전을 할 수 있다.
타이어 교체 타이밍
당연히 코스의 길이도 살펴봐야 겠지만,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이 최초 숫자에 따라 맞추는 것이 편하다.
타이어의 마모도 상태는 이미 보여준다.
그렇기에 전략적인 차이에서 머리 좀 굴려야 한다.
피트스톱 버튼 한 번 누르는데 신경쓸 것이 좀 있다.
하다보면서 안 것이지만 보통 타이어 마모도 40% 정도일 때 피트스톱을 하는 것이 좋았다.
특정 코스에서는 피트스톱 입구 정도에서 39% 또는 41% 정도의 타이어 마모도를 보이는 곳도 있다.
보통은 30%이하인데도 말이다.
피트스톱 예외사항
보통 40%정도에 피트스톱 버튼을 눌러 타이어를 교체해 주고 있기는 하다.
이 같은 경우 피트스톱 입구까지 도달할 때의 타이어 마모도를 보면 보통 30% 까지 떨어지거나 그 이하까지도 떨어진다.
특정 서킷의 경우 피트스톱 입구에서 타이어 마모도가 40% 정도 되는 경우들이 있다.
좀 애매한 경우이다.
타이어를 교체할 수도 그냥 달릴 수도 애매하지만 보너스라 생각하고 그냥 달리도록 하자.
타이어 마모도가 거의 0이 될 때 타이어를 바꿔주면 된다.
특이하게 보너스로 한바퀴 더 돌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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