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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F1 Clash 타이어 마모도에 따른 피트스톱 전략

by CarBloG 202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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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Clash를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종종 있다. 많이 보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독하게 덤벼드는 것을 보면 특징인 것 같다. 어쨌든 타이어 마모도에 따라 피트스톱을 하는 타이밍을 잡아야 이길 수 있기도 하다. F1 Clash 에 있는 타이어를 보자.

 

F1 Clash 타이어 종류

타이어는 S, H, W의 3가지이다 .

S는 소프트, H는 하드, W는 웻이다.

Soft, Hard, Wet

괜히 무안해 진다.

오롯이 게임에서의 타이어 마모도만 살펴보자

속도는 빠르지만 마모도가 심한 것이 SOFT 이고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마모도는 적은 것이 HARD 이다.

비가 온다면 당연히 WET

이 마모도만 신경을 잘 써주고 교체만 잘 해도 역전을 할 수 있다.

타이어 3가지 종류
타이어 3가지 종류

 

타이어 교체 타이밍

당연히 코스의 길이도 살펴봐야 겠지만,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이 최초 숫자에 따라 맞추는 것이 편하다.

타이어의 마모도 상태는 이미 보여준다.

그렇기에 전략적인 차이에서 머리 좀 굴려야 한다.

피트스톱 버튼 한 번 누르는데 신경쓸 것이 좀 있다.

하다보면서 안 것이지만 보통 타이어 마모도 40% 정도일 때 피트스톱을 하는 것이 좋았다.

타이어 마모도와 피트스톱은 중요하다
타이어 마모도와 피트스톱은 중요하다

 

특정 코스에서는 피트스톱 입구 정도에서 39% 또는 41% 정도의 타이어 마모도를 보이는 곳도 있다.

보통은 30%이하인데도 말이다.

 

피트스톱 예외사항

보통 40%정도에 피트스톱 버튼을 눌러 타이어를 교체해 주고 있기는 하다.

이 같은 경우 피트스톱 입구까지 도달할 때의 타이어 마모도를 보면 보통 30% 까지 떨어지거나 그 이하까지도 떨어진다.

특정 서킷의 경우 피트스톱 입구에서 타이어 마모도가 40% 정도 되는 경우들이 있다.

좀 애매한 경우이다.

타이어를 교체할 수도 그냥 달릴 수도 애매하지만 보너스라 생각하고 그냥 달리도록 하자.

타이어 마모도가 거의 0이 될 때 타이어를 바꿔주면 된다.

특이하게 보너스로 한바퀴 더 돌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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