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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8

포르자 스트리트 스타일리쉬 원터치 모바일 레이싱 게임 forza street F1 Clash 가 피트스톱을 위한 레이싱 매니저 게임이라면 포르자 스트리트는 브레이킹과 부스터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른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솔직히 부스터를 사용하기 보다는 정확한 브레이킹을 위한 클릭이 승리조건이다. 아~ 물론 출발할 때의 RPM 관리도 해 주어야 한다. 공식 트레일러 영상부터 감상하자 게임영상이 이따구다. 물론 광고를 위한 편집이겠지만, 그럼에도 실제 게임영상을 가지고 편집을 한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난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화면이 전후좌우 바뀐다. 예의상 브레이크 밟을 시기에만 화면을 정상적으로 보여준다. 길거리 레이싱이란 장르의 긴박함을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한 것 같긴 한데 가끔 눈이 아프다. 슈퍼카 수집은 쉬운 편 여러차례 플레이를 해보면 진행이 막히는 구간들이 많다. 차.. 2021. 6. 23.
F1 Clash 타이어 마모도에 따른 피트스톱 전략 F1 Clash를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종종 있다. 많이 보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독하게 덤벼드는 것을 보면 특징인 것 같다. 어쨌든 타이어 마모도에 따라 피트스톱을 하는 타이밍을 잡아야 이길 수 있기도 하다. F1 Clash 에 있는 타이어를 보자. F1 Clash 타이어 종류 타이어는 S, H, W의 3가지이다 . S는 소프트, H는 하드, W는 웻이다. Soft, Hard, Wet 괜히 무안해 진다. 오롯이 게임에서의 타이어 마모도만 살펴보자 속도는 빠르지만 마모도가 심한 것이 SOFT 이고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마모도는 적은 것이 HARD 이다. 비가 온다면 당연히 WET 이 마모도만 신경을 잘 써주고 교체만 잘 해도 역전을 할 수 있다. 타이어 교체 타이밍 당연히 코스의.. 2021. 6. 19.
F1 선수를 감독하고 승리하기 피트스톱 좀 할 줄 아는가 F1 Clash 모바일게임치고는 나름 심심풀이 땅콩인 게임이다. 처음에는 어렵고 난해하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면 조금 쉽다고 할 수 있다. 그런다고 필승 전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내가 F1 경주차를 조종하는 것은 아니고 달리는 선수들을 감독하여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F1 Clash 선수를 감독한다. 처음에는 F1 Manager 란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었는데 최근 경기가 업데이트 되면서 F1 Clash 로 변경된 듯 싶다. 이 게임이 참 단조로우면서도 어려운 이유가 바로 타이어 관리에 있다. 선수들과 경주차는 수시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어야 한다. 단점이 있다면 심적으로 조금 아쉬운 감을 만들면서 현질을 유도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대놓고 유도하지는 않지만 뭔가 아쉽게 만든다. 당연하겠지만, 선수들은 실제 F1에서 활.. 2021. 6. 18.
아세토 코르사 모드 사양 / 이것은 천상계 게임인가 asseto corsa 플레이스테이션4가 하나 있고, 레이싱게임을 좋아하기에 G29도 하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세토 코르사 모드를 하기에 플스가 제정신을 차리지도 못하고 네트워크는 유료이며 PC판보다 제약된 것들이 너무 많다. 지금은 할 수 없지만, 나중을 위해 아세토 코르사 모드에 대해 정리나 해 볼까 한다. 아세토 코르사 영문명칭은 Asseto Corsa 이며, 이탈리아의 Kunos Simulazioni 에서 개발하였다. 모든 시뮬레이션 레이싱게임이라 자칭하는 것들을 해보면 처음부터 난이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게 게임인지 운전연습을 위한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아세토코르사를 처음 접했을 때도 쉬워보이는 것들이 그렇게 어려웠는데 그래도 재미가 있어 매일 해보니 나중에는 뭐 즐기는 정도까지 갔었다. 그럼에도 .. 2021.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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