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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표시된 차선의 실선과 점선 뜻과 차이 차선의 변경과 유지

by CarBloG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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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는 여러가지 색깔의 차선이 그려져 있고 실선과 점선이 가장 많이 보인다. 실선과 점선은 큰 의미로 변경, 침범, 정차가 가능한지를 뜻한다. 옛말에 선을 지키라는 말이 있다. 실선을 만난다면 차선의 변경 또는 침범을 할 수 없고 도로의 정차도 할 수 없다. 만약 점섬을 만난다면 차선의 변경 또는 침범이 가능하고 도로 가장자리에 잠깐동안의 정차도 가능하다.

도로에 표시된 실선과 점선의 뜻과 차이
차선의 변경과 유지

운전을 하다보면 도로에 그려진 여러가지 모양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무의식적으로 지키는 것이 선일 것인다.

실선과 점선으로 나뉘어진 도로의 선은 자동차들이 방향을 지키도록 하고 끼어들기 또는 차선 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실선과 점선은 도로의 차선으로 불리며, 차선은 색깔별로 또는 점과 선으로 그 뜻이 있다.

아마도 전부 알고 운전하는 사람들은 드물것이지만 어쨌든 점선과 실선의 차이만 알아도 도움이 된다.

결론적으로 점선은 차선이동이 가능하고, 실선은 차선이동을 할 수 없다.

실선과 점선의 모양

도로에 나가면 이것저것 선들이 보인다. 색깔은 일단 무시하고 실선과 점선의 모양을 보도록 하자.

자주 보는 하얀색 백색 차선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운전을 함에 있어 앞에 보이는 2종류의 선은 실선과 점선을 자주 본다.

색깔별로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인 의미는 침범과 변경의 차이에 있다.

뜻과 차이

점선과 실선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 보았다.

실제로는 색깔별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큰 뜻은 비슷하다.

점선은 침범 또는 변경이 가능하고, 실선은 불가능하다.

무슨 말일까.

백색의 경우 주행차선을 의미하는데 점선으로 되어 있다면 차선이동이 가능하고 실선으로 외더 있다면 차선이동이 불가하다.

황색의 경우 주행방향을 나누지만 도로가 혼잡한 곳의 경우 점선으로 된 경우가 있다. 황색차선이 점선으로 되어 있다면 반대편으로 잠깐의 침범이 가능하지만 실선의 경우는 불가능하다.

황색이 도로 가장자리에 있다면 주정차를 의미한다. 점선으로 된 경우 잠깐동안의 정차는 가능하지만, 실선으로 되어 있는 경우 정차는 불가능하다.

  • 실선
    차선의 침범, 변경, 정차 불가능
  • 점선
    일시적 침범 또는 변경, 정차 가능

쉽게 생각하자.

실선으로 되어 있다면 침범도 안돼, 변경도 안돼, 정차도 안된다.

점선으로 되어 잇다면 일시적 침범 또는 변경과 정차는 가능하다.

단, 주차는 불가. 주차는 주차장에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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