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로 운전이 가능한 자동차 종류

제2종 원동기장치자전거도 운전면허가 필요하며 운전이 가능한 차도 여러가지다. 바퀴 갯수는 상관없으며 배기량 125cc 이하 50cc 미만의 오토바이 또는 자전거라면 운전면허가 필요하다. 또한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개인형이동장치도 면허가 필요하다. 요쿠르 배달용 카트도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필요하다.

제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로 운전이 가능한 자동차 종류

바퀴 2개 달린 자전거도 차마에 속한다. 이것은 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전거는 오롯이 사람의 힘으로 달리는 것이 있고 모터와 배터리가 달린 것이나 또는 작은 엔진이 달린 것들도 있다. 이런 종류의 차는 자전거 또는 원동기장치자전거라고 한다.

원동기장치자전거는 사람의 힘과 작은 엔진, 모터가 달린 것을 의미하며, 이런 것들은 운전면허가 필요하다.

운전면허가 필요하다는 것은 사용할 수 있는 나이가 제한된다는 것이며, 시험을 통해 자격을 부여받아야 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원동기장치자전거의 의미

자전거면 자전거지 원동기장치자전거는 또 무엇인가.

자전거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롯이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자전거가 있고, 다른 동력원을 사용하는 자전거가 있다.

원동기장치자전거는 사람의 힘이 아닌 다른 동력원을 사용하는 자전거를 뜻하며, 엔진이 될 수도 전기모터가 될 수도 있다. 엔진의 힘을 사용할 경우 오토바이로 구분될 수도 있다.

자전거란 명사가 붙어 보통 2륜 오토바이나 전기자전거 등을 생각할 수 있으나 도로 주행이 목적인 바퀴 4개달린 카트나 오토바이는 여기에 해당된다.

참고로 요쿠르트 배달카트를 이용하려면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필요하다.

아래는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포함되는 것을 분류한 것들이다.

바퀴 갯수는 상관없다. 2륜 3륜 4륜 모두 포함이다.

원동기장치자전거
- 배기량 125cc 이하 오토바이
- 배기량 50cc 미만 원동기를 단 차
-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사용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

이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있을 경우 운전할 수 있는 차를 구체적으로 찾아보자.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전기모터 또는 엔진이 달린 모든 자전거가 포함되지만 배기량은 상대적으로 낮다.

사람이 들고 다닐 수 있는 킥보드도 마찬가지며, 요쿠르트 아줌마분들이 이용하는 배달카트도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필요하다.

아래는 구체적인 원동기장치자전거의 종류를 설명한다.

배기량 125cc 이하 오토바이

엔진을 이용하여 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배기량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를 말한다.

자전거처럼 생겼지만 엔진이 달렸으며 스쿠터처럼 생겼지만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다.

125cc 이하라고 해도 생김새는 고배기량의 그것들과 비슷해 보이는 것들도 있다.

배기량 50cc 미만 원동기를 단 차

일반적인 스쿠터라 생각할 수 있다.

주로 배달오토바이들이 여기에 속하는데 연비, 속도 등의 가성비가 정말 좋다.

속도도 제법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저렴하고 사용범위가 넓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보이는 자전거에 엔진을 달았다면 이것 또한 원동기자전거이다.

개인형 이동장치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장치이다. 원동기자전거이면서도 면허가 필요하다.

누구나 편하게 접할 수 있고,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건사고도 많다.

그렇다고 기준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이런 개인형 이동장치들의 기준은 다음과 같으며 이들의 특징은 전기모터와 배터리로 움직인다는 점이다.

최고속도 25km/h 미만
자체중량 30kg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