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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바닷길 갈라지는 14곳 바다갈라짐 열리는 시간 찾아 보기

by CarBloG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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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은 밀물과 썰물에 의한 바다갈라짐 현상으로 섬과 섬을 잇는 도로나 길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섬과 섬을 잇기 때문에 관광명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밀물과 썰물의 시간대를 모른다면 자동차가 바닷물에 빠지는 불상사가 있는 것 바다갈라짐 현상을 보기 위해 바닷길을 가게 된다면 필수로 바다갈라짐 시간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전국 바닷길 갈라지는 14곳
바다갈라짐 열리는 시간 찾아 보기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가다보면 신기한 곳들이 있다. 바닷길이다.

바닷길은 밀물에는 도로가 없어지고 썰물일 때는 도로가 나타난다.

이것을 바다갈라짐 현상이라 하기도 하는데 섬과 섬 사이의 길이 밀물과 썰물에 의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섬과 섬을 오가기 때문에 당연히 밀물과 썰물 시간대를 알아 두어야 하고 자칫하면 자동차가 물에 빠지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바닷길 신기한 바다갈라짐 현상

바닷길의 흔한 현상은 바다갈라짐이다.

바닷길은 섬과 섬을 연결하는 길이 밀물과 썰물에 의해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인 바다갈라짐 현상을 가진다.

지금의 바닷길은 자동차들이 다닐 수 있도록 포장도로로 되어 있지만, 밀물 시간이 되면 속수무책이다.

그렇기에 입구에는 밀물의 시간과 썰물 때의 시간을 표시하고 있으며 이 시간대가 되면 통제를 한다.

뉴스에만 나오지 않을 뿐. 여전히 물에 빠지는 자동차들이 있기 마련이다.

바닷길 장소

우리나라의 바다갈라짐을 볼 수 있는 바닷길이 몇군데 존재한다.

주로 서해안에 있으며 제주도에서 있다.

자동차로 드라이빙 하기 괜찮은 곳이기도 하지만 밀물과 썰물 시간대는 반드시 알아두고 여유를 가지고 통과하는 것이 좋다.

시간대에 밀린다면 자동차가 바닷물에 서서히 잠기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바닷길 열리는 시간

바다갈라짐 현상을 보기 위해 일삼아 장소를 찾아서 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있다.

드라이브를 위해서도 주변 경관 여행을 위해서도 가는 것은 좋지만 시간대가 문제다.

밀물과 썰물의 시간대는 바닷길 부근에 가면 알 수 있지만 출발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뉴스에만 나오지 않을 뿐이지.

그럼에도 간헐적으로 자동차가 물에 빠져 곤혹을 치르는 분들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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